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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~

 

분명 난 취업을 올해 겨우 겨우 이뤘다.

왠지 모를 허망감이 밀려드는 이유는 뭘까?

지난 2여년동안 정말 힘들고 또 힘든 시련이 왔었다.

이 기간은 내 생애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었기도 한 것 같다.

이렇게 취업에 성공하고 이제 출근할 일만 남겨두고 있는대도...

여전히 내 속은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.

당연히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니 좋은 것은 맞지만...

왠지 모를 허전함..

 

분명 내 앞에는 더욱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서도...

실감이 나질 않는다고나 할까...

 

이제 2010년도 다 갔구나...

 

또 목표를 세워서 이 허전함을 달래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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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블로그를 할까 말까...

2009년과 2010년....

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.

블로그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2009년 스킨도 만들어보고 별 짓 다해서 스킨도 만들었었는데..

정작 쓰지도 않았다.

 

그만큼 작년과 올해는 나에겐 악몽과도 같은 해...

 

이제야 여기서 벗어나서 다시 한 번 해보려는 마음은 있다.

 

수많은 일이 스쳐지나가고 이제는 덧 없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?

 

요새는 여지껏 내가 안해본 것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는데...

 

왜 난 아무것도 하기 싫은걸까?

 

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글을 한 번 써본다.

 

이러 저러한 잡담들로 블로그를 한 번 끄적 끄적 해봐야지...

 

뭐 어떻게든 되겠지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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